2012년 1월 24일 화요일

playframework for google app engine


play!framework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다.
그들은 2.0을 만들고 있었다.

요즘은 웹프레임워크가 모두 Cloud환경에 맞춰서 개발한다.
그에 맞게 대대적인 공사중인 듯 하다.

실망스럽지만, google app engine을 사용하고, smart phone game에서 쉽게 가져다가 쓸 수 있는 framework는 아직 없는 듯 하다.
play!framework를 일단 쓰기로 했다.
google app engine을 data store로 사용하면 전세계 배포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.


pain on me :(


몸도 마음도 한달째 좋지 않다. 원인을 찾고 있다.
부정적인 임팩트에 쉽게 지쳐버리는 체질이 된 것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.
더 강해져야 한다.
기도하자.

no pain, no gain. T_T

2012년 1월 20일 금요일

Time to package


출시 3~4개월을 앞두고 있다.

기본적인 게임의 완성도 이외에도 챙겨야 할 일들이 많다.
지금 일단 생각하고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.

1순위 : 게임의 재미 확보, 안정성
2순위 : UI 완성도 , 튜토리얼(학습곡선)
3순위 : 컨텐츠 량 ( 캐릭터,아이템,스테이지 )
4순위 : 그래픽 퀄러티
5순위 : 사운드 퀄러티
6순위 : 아웃게임 및 게임센터 ( Achievement ), 아이템샵
7순위 : 소셜 ( 랭킹, 페이스북, 트위터 )
8순위 : 패키징 퀄러티 ( 소개글, 스샷, 용량 , 로고, 이름 )
9순위 : 멀티플랫폼 테스트 ( 안드로이드, 아이폰, 아이패드, 태블릿 )
10순위 : 가격정책, 유료화 ( 포인트샵, 광고 )
11순위 : 반복적인 재미를 위한 스테이지, 업데이트 확장성
12순위 : PvP, Online (옵션;;;)
13순위 : 홍보, 마케팅 ( 웹페이지 , 포지셔닝 키워드 , 앱스토어 등록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