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2월 15일 화요일

Erlang vs Haskell in Server Side Programming

Erlang은 산업에서도 증명되었고, 특히 concurrent oriented programming과 Hotcode swap이 매우 매력적이다.
Haskell이 문법적인 면에서 우수하나(staticcaly typed), 아직 증명해야 할 것들이 많다.

Erlang은  soft real-time application에 적합하다. 즉, 아직 single-core에서 C++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. 따라서, frontend보다는 middle-tier에 적합하다. hard real-time이 요구되는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. Haskell도 아직 증명하지 못했다.

Hard Real-time이 요구되는 상황에 대해서 C++프레임워크와 비교해가면서 테스트를 해야되겠다.

도움이 되셨다면, 광고 클릭을 ㅎㅎ ^^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